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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애신아씨 조회 1회 작성일 2022-07-05 19:11: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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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비전공자 취업 현실 (효과적인 취업 루트와 공부방법)

더보기 밑 개발(웹개발 기준) 독학 설명과 추천 책 구매링크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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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트워크 §

네트워크는 매우 중요합니다. 신입한테는 운영체제와 컴퓨터 사이언스에 대한 지식보다 중요하다고 전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데이터가 어떻게 라우터를 통해 넘어다니고 하는 것까지는 모르더라도,

웹브라우저(클라이언트)와 웹서버(서버) 사이에서 일어나는 흐름들, http 프로토콜에 따라 데이터가 헤더와 바디에 담겨서 넘나드는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가 아닌가는, 기초적인 코딩 응용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여기선 웹 서버 하나 정해놓고 공부를 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apache 또는 nginx 등)

영어가 된다면 해당 사이트의 documents, cookbook 등을 참고하면서 튜토리얼부터 밟는 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

그렇게 웹서버를 처음부터 공부하면서 모르는 단어 나올 때마다 인터넷 뒤지면서 의미 파악해가면서 배우면 천천히 전체적인 웹 인프라의 그림이 그려지게 됩니다.

핵심은 자신이 직접 그 개념을 활용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로 들어 단순히 IP가 뭐고, 도메인이 뭐고 의미를 이해하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웹서버 Apache로 name based virtual host랑 ip based virtual host 돌려보면서 그 차이를 이해해야 비로소 "이해한 것"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 인프라를 이해하는 기본인 네트워크 가장중요

공부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책을 보고 따라친 것은 오래 기억에 남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게시판 글을 보다보면 책 추천을 바라는 분들이 많은데, 잘 쓴 양서를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양서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면 "삽질"이라는 필연적인 절차를 거쳐야되지 않나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 추천 교재 : https://coupa.ng/bSLCVu ( 그림으로 공부하는 IT 인프라 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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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력 언어 하나정도는 제대로 익혀둬야 한다 §

자신의 주력 언어의 패러다임과 사용법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로 들면 자바를 멀티 쓰레드 식으로 짤 수 있는 사람과, node js를 싱글 스레드 식으로 짤 수 있는 사람은 단순히 자바의 문법만 쓸 줄 알고 자바스크립트의 문법만 쓸 줄 아는 사람과는 질적으로 다를 것입니다.

객체지향 언어를 배워놓고 절차지향 식으로 코드를 쓰면 의미가 없는 것처럼, 한 언어를 제대로 이해한다는 건 결국 언어의 철학까지 이해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언어를 하나 제대로 이해하게 되면 다른 언어의 흡수도 매우 빨라집니다.

자기가 사용하는 '언어에 대해서 잘아는 것' 보다는 '언어에 반영된 이론(언어론)을 잘 안다'

어떤 언어를 얼마나 수준 높게 사용할 수 있는지는 결국 해당 언어의 패러다임을 얼마나 완벽히 이해하고 있는지, 그리고 부차적으로 해당 언어 개발자들 간에 널리 통용되는 컨벤션이나 설계 방식, 도구 및 라이브러리 등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 추천 교재 : https://coupa.ng/bSLDT9 ( 혼자 공부하는 자바 )
☞ 번외 : https://coupa.ng/bSLD5O ( 제가 사용했던 DOIT 교재 )



컴퓨터 사이언스와 운영체제, 결국 이 부분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냐에 따라 비전공자가 전공자를 따라갈 수 있는가 아닌가가 판가름 나는 부분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일하는 환경에 따라 리눅스를 아예 쓰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영체제를 이해하고 있는지 아닌지는 개발자의 역량을 크게 좌우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코드를 치면서 스레드나 프로세스, 동기 비동기 등을 따지고 생각할 줄 아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결국 코드의 질도 다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자바스크립트가 싱글스레드인 걸 이해한 사람과 이해하지 못한 사람은 큰 차이가 있겠죠.

나아가 리눅스 중심 운영체제를 공부하다보면 파일시스템, vim, 각종 명령어 등을 익히면서 점점 마우스를 쓰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마우스를 쓰면 오히려 속도가 느려지는 경지가 이르게 되면, 개발자로서의 능률이 더욱 올라갑니다.

컴퓨터 사이언스를 리눅스를 통해서 공부하면 될 것 같습니다. 우분투도 좋고 centos도 좋습니다. 배포판은 둘 중 하나라면 뭐든 상관없을 것 같군요. 리눅스와 같은 매개체가 없이 컴퓨터 사이언스를 바닥부터 공부한다는 것은 진도도 잘 안 나갈뿐더러 어려운 내용이 많아서 머리가 터지기 마련입니다. 뭐 그것도 재밌게 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비전공자인 제겐 벽이 꽤 높더군요. 하지만 리눅스라는 좋은 운영체제를 하나 잡고, 파면서 그때그때 모르는 것을 하나하나 찾아보며 공부를 하니까 효율이 좋았습니다. 예로 들면 리눅스를 공부하다보면 프로세스란 것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스케줄링에 대한 것도 알게 되고, 결국 그렇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컴퓨터 사이언스 지식들을 하나하나 습득하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요즘 느끼는 건 웹 어플리케이션에게 운영체제와 네트워크는 일종의 한 몸과 같더군요. 인프라라고 흔히들 부르는데, 운영체제와 네트워크는 마치 배다른 쌍둥이와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예를 들어 어떤 문제 상황이 터졌을 때 네트워크만 잘 알아도 의미가 없고, 운영체제만 잘 알아도 의미가 없더군요. 둘다 잘 알아야 하더군요. 코드레벨의 버그는 유닛테스트로 잡아낼 수 있겠지만, 원인 모를 성능 저하, 또는 정체 모를 에러 로그들의 원인을 찾아가다보면, 결국 네트워크와 운영체제 레벨에서 그 원인을 찾아내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네트워크나 운영체제 레벨에서 터진 문제는 보통 심각한 트러블로 연결되는 확률이 적지 않습니다. 시스템이 복잡할수록 더더욱 인프라(네트워크, 운영체제)에 대한 지식이 필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 추천 교재 : https://coupa.ng/bSLEAj ( 이것이 리눅스다 ! )
☞ 추천 교재 : https://coupa.ng/bSLESE ( 기초를 탄탄히 세워주는 컴퓨터 사이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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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외 이것저것 막 건드려보기 §


일단 이것저것 많이 해봐야 시야도 넓어지고 자신의 커리어에 대해서도 더 깊게 고민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걸어야 할 길도 더 명확해지구요.

전 지금 주 언어는 java, php지만, 파이썬, C, C#, Ruby 등을 학원 다니면서 짜투리 시간에 배웠었습니다.파이썬은 알고리즘 공부하면서, c는 포인터 개념 이해하려고, c#은 유니티 공부하면서, ruby는 코드카데미란 사이트에서 파이썬이랑 뭐가 다르나 싶어서 해봤습니다. 그리고 azure나 aws에서 일정 기간 동안 무료로 서비스 이용하는 그런 거 있거든요. 괜히 만들어놓은 프로젝트 클라우드에 deploy 해보고 그랬습니다. 그런 것도 면접에서 어필되더군요. 특히 유니티 3d로 튜토리얼 몇 개 따라하면서 게임 만든 것도 it 업계에 대한 관심이란 점에서, 면접 시 어필이 되었었습니다.



무언가 관심이 있고 배워보고 싶다면, 튜토리얼 몇개 따라해보거나 책 따라해보는 건 별로 의미없고, 게시판이라도 좋으니 뭔가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소위 토이 프로젝트라고 하죠) 배우는 게 베스트 오브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해 못하는 것이 있다면 물고 늘어지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것도 참 많더군요

막 건드리는 것도 좋지만, 하나를 끝내더라도 제대로 끝내고나서 다른 걸 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공부시간이 3시간이 있다면 삽질에만 세시간을 쏟기보다, 책과 강의 등을 통한 정석적인 공부에 한시간, 삽질에 두 시간 정도로 "삽질"과 "정석 공부"의 적절한 배분이 성장에 더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추천 교재 : https://coupa.ng/bSLBeB ( 따라하며 배우는 용도 - 토이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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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IT#비전공자#취업#현실#국비지원#학원#독학

출처 : https://youngban.tistory.com/16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hongdroid홍드로이드 : 현직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 입니다
저도 국비지원 교육 6개월 빡센 커리큘럼을 들어본 사람 중 한명이었는데요 ㅎㅎ :) 제가 공유해주고싶었던말을 시원시원하게 잘 말씀해주셔서 스킵안하고 끝까지 잘봤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하고갈게요
장익순 : 정말 케바케에요 학원에서 java 열심히 듣고 c언어 회사에 취업하게 됐는데 학원하고 회사 초에 엄청 열심히 공부하고 일했어요 학원 가서 공부하고 체험을 하는 것도 좋고 취업을 하고 싶다면 남들 4년을 6개월 안에 녹여 넣어야 해요
히야 : 안녕하세요 전 취업지원제도 위탁기관의 직업상담사입니다 국비지원 훈련기관에서도 고생을 많이 하시겠지만 .... 큰 기대를 안고 오신 참여자분들께 항상 어케 설명해드려야 기분나쁘지 않을지를 굉장히 고민하면서 상담을 하는데 올려주신 영상 참고해서 말씀드리면 참 좋을 것 같아요 !현실적이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ㅎㅎ
쩡만TV, 별난정대표의 자연치유 건강요법 : 프로그래밍 공부는 기초또는 이론부터 파고들려고 하면 오히려 독이 되는 것 같네요.. 큰 프로젝트를 진행해가면서 그 과정에서 모르는 부분을 알아가는 것이 공부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ㅎㅎ
최강 : 2:47 ~ 4:18
이 부분은 취업 준비생 및 취업 강사 등 정말 꼭 집중하고 이해해야할 부분이네요.!
현재, 제가 IT강사와 관련 일 하고 있는 중인데, 정말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진심, 전공자, 비전공자 상관 없이, "어떤 회사를 들어가고 싶은지", "내가 뭘 하고 싶은지",
" 뚜렷한 목표 하나를 확실히 잡아야 어떤 IT계열 분야 등 다 할 수 있는 겁니다."
제가 회사 사장이나 인사담당자라도, 결국 직원은 "우리 회사에 필요한 사람" 인지가 중요합니다.
그걸 증명하는게 실제, 내 역량을 알려주는 프로젝트 및 포트폴리오입니다.
자격증은 정말 어디까지나 서류 통과 같은 추가 기능입니다.

어차피, 어디 회사로 들어가도 결국은 회사에서 경력 키우면서 더 자기 개발 해야합니다!

국비 IT학원 수료 후 1년.. 같은 반 수료생들의 연봉과 취업률 공개!✏ | 비전공자 현실적인 조언

#국비지원 #국비지원취업후기 #국비지원취업
G Lee : 4년차 (만 3년) 개발자입니다. 연봉은 제 주변에서 저보다 많이 받는 또래 개발자 본적 없습니다.(처음 2600으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그 몇배는 받고 있고요.)
현재 안드로이드, iOS개발을 하고 있으며 RN으로 크로스 플랫폼 개발도 병행 중입니다. 3년간 미친듯이 일해서 익힌 지식에 요행과 행운은 존재하지 않아요. 매일 야근하고, 주말에도 출근해서 공부 겸 일했습니다. 학생때는 게임 개발에 매진하다가 운이 좋은건지 아닌건지(결과적으로는 좋은 일이겠죠?) 아무것도 모른 채로 중견기업 모바일 개발자로 들어가서 진짜 미친듯이 굴렀습니다.
안드로이드와 iOS 둘다 커버쳐야했고, 심지어는 맥도 당시 처음써봐서 하나하나 실무 쳐내면서 사용법 익혔었어요. 덕분에 요즘은 한숨 돌렸다 싶지만… 배움에는 끝이 없네요. 매일이 힘들지만 즐겁고 충실합니다.
노력과 근성만 있다면 비전공자분들도 충분히 우뚝 서실 수 있습니다. 연차, 학벌… 그런 것보다도 개발은 실력이 깡패니까요. 비전공자라고 하지만 그래도 배우신 분들이라면,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지금은 1인분의 개발자가 된 것보다는 덜 힘들지 않을까요.
모든 개발자분들 화이팅입니다.
아이에머 :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우연히 동영상 보고 들어왔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 국비교육과정 6개월 수료 후 말씀하신 평균연봉의 회사에 입사를 먼저 한 후에 경력을 2-3년이상 쌓고 나서소위 중견이나 대기업에 경력직으로 진출할 수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루트에 대해 들으신 게 있으실 것 같아요!
중앙정보처리학원 : 여러 기관을 돌아 다니며 충분한 상담을 통한 입과 결정 후 포기하지 않고 수료하면 어느 정도 성과를 이룰 수 있는게 국비지원 교육인 거 같습니다.
쫑맨 : 영상 정말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27살이고 올해 6월 문과계통 대학 졸업 예정인 학생입니다. 지방대에 문과계통이라 취업하기가 힘들어서 IT쪽으로 공부를 이제시작했는데 올해 6월에 졸업하고 대략 7월~8월 이후부터 국비지원 학원을 수강하려고 생각중인데요. 질문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1. 국비지원 학원을 수료하기 전 한 3~4개월동안 기초를 다지려고 하는데 어떤 루트로 기초를 쌓는게 좋을까요. 현재는 유튜버 생활코딩님 html강의부터 차근차근 들으면서 연습해보고있는데 학원에서 가르치는 방향이 어떤방향인지 모르겠어서 지금 제가 공부하는 방향이 맞는지 헷갈리네요. 학원 다닐때 어느정도 기초를 다진 상태에서 다니려면 어떤 루트가 있을까요? 강의라던가 책이라던가 추천 부탁드립니다.

2. 강원도 원주에 거주중인데 알아보니 이왕이면 경쟁력있는 수도권에서 학원을 신청하는게 좋다고 들었어요. 제가 지방사람이라 수도권 중에서도 어디쪽 위치가 It학원 괜찮은 곳이 집약돼있는지 혹시 아시나요??

아시는 부분이라도 답변 주시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dongdong : 저번에 금융 IT 여쭤봤던 구독자입니다. 국비를 고려중인 학생분들께 드리고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저는 국비 2달차를 향해가고 있는 중인데, 저포함 모든 학원생이 강사님에 대한 불만이 여러가지 이유로 매우 많았습니다.
그래서 학원에 강력하게 항의를 표시했고 결국 강사님 교체를 이뤄냈습니다.
국비 학원이 강사님과 커리큘럼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학원생들끼리 바꿀 수 있는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모두들 양질의 교육 받으시고 좋은곳에 취업하세요! 화이팅! 하마님 짱짱

[취성패2단계] 비전공자가 국비지원 코딩 수업 들으면서 솔직하게 느낀 점 ( 취성패 코딩, 훈련수당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6개월동안 국비지원 코딩학원 다닌 후기영상을 가져왔어요!
6개월간 들으면서 느낀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
국비지원 코딩학원 생각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IMELINE
00:00 INTRO
00:30 6개월 간 들은 수업 내용
00:37 교육기간 받은 훈련비
00:49 비전공자 후기
01:41 수업진행방식
02:16 국비지원 코딩수업 장점
03:43 국비지원 코딩수업 단점

문의 : mina23311088@gmail.com
오수빈 :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저도 국비지원으로 개발쪽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쭤봅니다ㅠ 매일 HRD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서 교육을 찾아보는데요 제가 하고 싶은건 6개월 정도 하는 국가기간전략산업훈련으로 전액 지원되는 교육을 받고 싶은데 서울쪽이 아니면 과정이 많이 없더라구요ㅠㅠ 혹시 고용노동부에 교육과정이 올라오지않아도 학원에서도 따로 국가훈련으로 과정이 있나요? 학원을 직접 방문하면서 알아봐야할까요??
홍승주 : 영상 잘 봤습니다. 어느 분야 가셔도 꼼꼼하게 잘 하실 것 같아요!
김민정 :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국비교육 알아보는 중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온라인으로 하는게 조금 걱정인데 온라인도 괜찮으셨나요? 저는 학생은아니고 30대 초반 직장을 어느정도 다니다가 퇴사했는데 배우고 싶은 부분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는데요, 과정들을 알아보니 짧게 3-4달 하는 과정이랑 6,7개월짜리를 통합해서 가르쳐 주는 코스중에 고민되어서요.ㅜㅜ 저는 데이터 분석쪽을 희망하는데 정보처리 기사 등 통합코스가 더 도움이 될 코스인지, (프로젝트가 중요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제가 원하는것만 골라서 짧게 배우는 게 나을지 고민됩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조언좀 여쭙고싶어요!
반토막_BanToMak : 비전공으로 현직 프리랜서 개발자입니다.
저도 비슷한 케이스로 인재개발원 국비지원받아 다녔고 9~10년차 되었네요.
비록 사용언어는 다르지만 몽몽님께서 정확하게 파악하셨네요.
처음 수업들어보면 멘붕의 연속입니다.
살아남으려면 자기 노력여부가 중요합니다.
저도 수업끝나고 같은 클래스 사람들과 모여서 스터디그룹 만들어서 공부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수업내용 이해를 못합니다.
졸업할때 30명이었는데 현재까지 개발하는 사람은 5명 밖에 되지 않아요.
다들 신중히 고민하고 노력해서 좋은 개발자 되시길 바랍니다.
이규범 : 안녕하세요, 몽몽님.
저는 현재 IT국비지원 학원을 2주째 수강한 학생인데요.

제가 요새 딜레마를 겪고 있어서 이번 영상을 보고 궁금한 점이 있어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제 주변에서 수업을 똑같이 들었는데 이해를 제대로 못해서 저에게 질문을 끊임없이 해오는 동기들이 있습니다.

물론, 제가 그분들에게 배운 내용을 알려드리고 에러를 잡아드리는 것이 제게 도움이 안되는 건 아니지만, 그 정도가 요새 너무 심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이분들도 나중에는 인맥이 되어서 추후에 커리어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질문을 하는 빈도가 너무 심하다보니 수업이 끝나고 쉬는 시간에 제대로 쉬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저녁까지도 스터디에 남아 최근 5일 동안 피로가 누적이 되었고, 밤 9시 10시까지 알려드리다가 집에오면 제 공부도 못하고 쓰러져 자는 날들을 보냈습니다.

이 분들이 나중에 국비지원 학원을 중도에 그만두는 사람들이라면, 진작에 제가 도와주지도 않고 끝까지 남을 사람들만 골라서 도와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 마저 드는데요.
진짜 인맥을 중요시하고 끝까지 진도를 따라가지 못해 뒤처진 학생들을 모두 챙겨야 할까요? 정말 고민입니다.

댓글을 모두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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